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도움말무료등록관공서안내플래시
 
 
 
HOME > 커뮤니티 > 추천여행지
   
 
제 목   대한민국 젊음의 해방구, 홍대 앞을 주시하라!
작성자   여행길잡이  [ttbiz@nate.com] 작성일 2006. 05. 03

 
  대한민국 젊음의 해방구, 홍대 앞을 주시하라!    
     
     
 
 
 대한민국 젊음의 해방구, 홍대 앞을 주시하라!
개성 넘치고 자유분방한 젊은이들로 홍대 앞은 늘 활기차다.

‘젊음과 개성’이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이곳의 이름은 서울 홍대. 발길 닿는 곳마다 음악이 샘솟고, 그 음률에 몸을 실은 젊은 청춘들의 몸짓과 개성 넘치는 패션 등 누구에게나 개방된‘아량’이 숨 쉬 는 곳이다. 한 편에서는 일부의 일탈행동으로 인해 ‘서울의 할렘’으로 전락했다고 폄하하기도 하지 만, 여전히 홍대 앞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소호거리처럼 창작의 열기 속에서 형형색색의 개성과 젊음 이 용인되는 문화해방구다. 예술의 거리답게 길 자체가 오픈갤러리처럼 아름다운 홍대 앞. 거기다 짙은 와인 향과 잔잔한 선율의 재즈 바에서부터 화려한 조명, 빠른 비트와 춤이 있는 클럽,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도전까지 엿 볼 수 있는 홍대 앞은 골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대로 놀 줄 아는 젊은이들의 자유가 숨 쉬는 곳, 가 장 ‘홍대스러운 것’ 이 곧 홍대 앞의 매력. 그것이 바로 홍대 거리가 진짜 아름다운 이유다.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먼저 홍대 거리를 걸어봐
홍대전철역 부근 걷고 싶은 거리 놀이터 옆 피카소 거리

홍대 앞 이라고 하면 보통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양화대로변까지 200여m 반경의 지역을 뜻한다. 이 홍 대 앞은 길을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크게 와우산 길과 피카소거리, 주차장 골목으로 나뉜다. 정문을 기점으로 산울림 극장까지 난 와우산길 좌우에는 각종 대형미술학원과 사이사이에 화방이 자 리하고 있어 전 세계 두 번째 규모의 미술대학이 있는 홍대의 이미지를 제법 대변하고 있는 길이다.
특이한 소품이 많은 피카소 거리
물론 홍대 앞이 뜬 것은 놀이터에서 노상주차장 쪽 으로 펼쳐진 홍대 피카소거리 때문. 놀이터라고 우 습게보면 안 된다. 이 곳은 단순히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가 아니다. 젊은이들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공간이기 때 문이다. 이 놀이터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주차장 골 목이 나오는데 온통 음식점 천지다. 저녁이면 와인 을 곁들인 통삼겹살 지지는 냄새가 가득하고, 뭐가 그리 신나는지 웃고 즐기는 젊은 사람들로 아드레 날린이 넘쳐나는 곳이다. 또한 감각적인 퓨전음식 점과 함께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모여 있어 데 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홍대 거리의 명물 중에 하나가 바로 클럽. 그들만의 세상 … 제대로 놀 테면 클럽에 가보자
홍대클럽은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이들로 열기가 넘친다.

“요즘 어디서 놀아?” “나, 홍대” “오~ 좀 놀 줄 아는데!” 여기서 논다 함은 ‘클럽’을 생각할 정도로 홍대앞은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클럽들이 많 이 있다. 홍대 주변에 있는 클럽은 30여 개.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이뤄지는 10여 개의 "라이브 클럽" 과 술을 마시고 춤을 즐기는 20여 개의 "댄스클럽"으로 나뉜다. 이 클럽이 퇴폐적이고 음란하다는 이 유로 기성세대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지만, 그건 단 일부의 이미지. 그 곳은 여전히 음 악과 춤이 좋아 모이는 ‘젊음의 자유공간’ 이면서,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그것보다 훨씬 뽀송뽀송 하다. 추운 겨울에도 반팔과 미니스커트를 고수할 정도로 개성이 강하고, 언제든 내지를 준비가 되어 있는 젊은이들이 있어 늘 뜨거운 홍대클럽의 열기.
 할렘, Q-vo, M2, NB 등 클럽들이 몰려있어 외국인들까지 물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멀리 원정올 정도다
 게다가 클럽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업주들이 만든 클럽데이가 되면 젊음을 만끽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
 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클럽데이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1만 5천 원짜리
 티켓 하나로 홍대 앞 클럽 10여 개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날을 의미하는데, 음료수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 마음껏 젊음을 불태우고 싶은 사람! 신나게 놀 테면 클럽으로 가라. 

 짙은 와인 향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네 몸을 맡겨봐
홍대는 감미로운 재즈선율이 흐르는 라이브 재즈 바로도 유명하다.

뜨거운 젊음의 열기가 있는 클럽에서 한바탕 흔들고 난 후 감미로운 재즈를 감상하러 가보는 것도 좋 겠다. 홍대 한 길모퉁이에서 달콤한 재즈선율이 퍼져 나오면 빨려 들어갈 듯 흡입력, 그 달콤한 유혹 을 피할 수가 없다. 특히나 홍대 재즈바는 걷고 싶은 거리에서부터 피카소거리까지, 조그만한 바에서 대형바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퍼져있다. 홍대 재즈바의 또 다른 장점은 연주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매일 밤 넘쳐난다는 것. 또한 재즈의 ‘재’ 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라이브 무대에서 연주자의 숨소 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그 자체로도 흥분이 되는 것이기에.
재즈바 에반스의 연주자들
"재즈바를 빼놓고 홍대를 논할순 없지~" 홍대에서 좀 논다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 없다는 유명재즈바는 바로 에반스. 홍대 근처 극동방송 맞 은편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데, 이 곳은 실제 재즈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장이 운영할뿐 아니라 마치 외국의 재즈바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감흥을 느낄수 있다. 홍대근처에 LOVO 라는 재즈바도 유명하다. 이 곳은 드라마 ‘봄날’ 촬영지로, 주인공으로 나 오는 은섭(조인성 분)이 멋지게 콘트라베이스를 연 주하던 곳. 분위기나 규모면에서 파티, 문화 이벤 트를 위한 공간으로도 딱이다. 그 외에도 아마추어 록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라이브 카페들은 젊은 층 사이에 ‘해방구’로 인기가 높다. 세상에서 이곳에만 볼 수 있다 … 예술이 묻어나는 홍대 프리마켓
특이한 물건을 많이 파는 홍대앞 좌판

‘없는 게 없다. 단, 다른데서 찾아볼 수 없는 것도 여기에는 있다’ 홍대 앞이 색다른 쇼핑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홍대패션 하는 것도 다 예서 나온 듯하다. 밀리터리 룩, 특이하게 생긴 귀걸이, 형용색색의 스타킹 등 홍대거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 품만 파는 가게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은 곳이 바로 홍대 앞. 특히나 주말 오후에 펼쳐지는 ‘프리마켓’은 이색적인 쇼핑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프리마켓은 중고품을 판매하는 기존의 벼룩시장 이 아니라 ‘거리의 예술가’ 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가방 등 개성 있는 순수창작물을 파는 곳.
거리의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소품들

세상에서 오직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다. 물론 가격 면에 서는 순수 창작품이기에 조금 센 편. 허나 상업적 거래를 목적으로 하거나 대량생산으로 이미 판매된 상품은 철저히 배제시키니 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유일 무구한 물건임에 더욱 가치가 있다. 프리마켓 은 다양한 공짜 공연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종종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연뿐만이 아니다. 가닥가닥 땋은 레게머리, 스코틀랜드 복장을 입은 남자, 온 몸에 피어싱을 한 젊 은이, 개성 넘치는 화장을 한 사람들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프리마켓은 토요일 낮 1시 이후부터 열리는데 프리마켓,‘자유시장’ 이라는 이름처럼, 젊음의 기운, 개성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이 깃든 문화 공간도 많네
 문화의 거리라는 명성에 맞게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들도 많은 홍대 앞.  획일적인 공연과 
 문화적 체험에 따분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꼭 찾아야 될 곳이 홍대 소극장과 화랑이다. 이곳에 가면 
 새롭고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채우고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홍대앞의 유일한 
 소극장 ‘산울림 소극장은’ 매해 탄탄한 연극을 무대에 올려 홍대의 문화적 토양을 숙성시킨 1등 공
 로자이다. 산울림소극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페미니즘. 실험 연극을 주도적으로 무대에 올려왔
 다는 것.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공연장면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세계 최초의 "비보이" 전용극장도 볼거리. 세계 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챔피언 을 차지한 비보이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비보이, 걸스 힙합, 락킹, 팝핀 등 다양한 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작품을 공연중이다. 이 외에도 언더그라운드 밴드 공연과 실험적인 미술가들의 전시 가 열리는 복합공연장 ‘쌈지스페이스’와 카페 겸 공연장인 떼아뜨루추 등이 있다. 상설공연장 말고 일상생활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거리미술전도 매해 가을에 열린다. 야누스의 얼굴 … 낮과 밤이 다른 홍대
홍대는 낮과 밤이 다른 문화적 색깔을 가지고 있다.

아는바와 같이 홍대는 야누스적인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낮에 홍대를 찾았다면 여느 대학가처럼 활 기 넘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인 반면,‘홍대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할 정도 로 밤이 되면 화려한 모습의 홍대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홍대를 찾는다면 목적에 따라서 낮과 밤을 가려야 할 듯하다. 만약 연인과 조용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낮에 한가한 갤러리나 카페가 제격이다. 노천 카페를 연상시키는 듯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만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신나게 거리를 헤메일 요량이라면 밤에 찾는 것이 좋다. 조명이 하나 둘 켜지는 홍대 앞은 정통재즈를 연주하는 재즈바, 웨스턴스타일 바 등 골라 즐길 수 있 는 재미가 응집되어 있는 젊음의 거리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 정보제공 :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마케팅팀 취재기자 손은덕(jjanji23@naver.com)
 작성기준일   2006/04/07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 visitkorea.or.kr


  
나도 한마디
성      명 : 비밀번호 :
댓글내용 :


총 목록 : 30 개 (1 page / 총 1 page)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30  [전남 해남군]500년 비자나무 숲이 지키는 해남 윤씨 종택, 녹우당   웹디01 802
29  [경남 밀양시]유서 깊은 밀양의 아름다운 고택여행   웹디01 199
28  [서울 송파구]페달을 밟으며 즐기는 전천후 레저 공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   웹디01 197
27  춘천시 주요박물관 자유이용권 발급   웹디01 192
26  나는 나비가 되고 나비는 내가 되어~ 꿈가루 나르는 함평천지 [9907]  여행길잡이 10080
25  5월은 가정의 달, 감사의달 그리고 마라톤의 달 [487]  여행길잡이 4406
24  연둣빛 세상에 몸 담그고, 다향(茶香)에 세상시름 띄우다 [3539]  여행길잡이 10824
23  한국의 소림사에서 선무도 템플스테이 [533]  여행길잡이 4472
22  제주도의 봄꽃 기행 [1348]  여행길잡이 6431
21  서울 근교의 봄 산 나들이-강화도 고려산 [462]  여행길잡이 6477
20  ‘꽃불’ 활활 타오르는 철쭉 명산 [169]  여행길잡이 3238
19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경북권   여행길잡이 430
18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강원권   여행길잡이 401
17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전남권 [58]  여행길잡이 1795
16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전북권 [393]  여행길잡이 3646
15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충남권 [963]  여행길잡이 9133
14  나를 비우고 참나를 만나기 위해..경남,부산 [160]  여행길잡이 2870
13  옛 돌담길.. 동심을 돌아, 추억을 돌아, 고향을 돌아 [177]  여행길잡이 4348
12  동백꽃 여로를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를 달리다 [952]  여행길잡이 4070
11  숨은 비경 찾기 1 - 전남 해남의 고천암   여행길잡이 409
10  대한민국 젊음의 해방구, 홍대 앞을 주시하라!   여행길잡이 413
9  섬진강 따라 굽이굽이 꽃의 왈츠! 어머나, 처녀 봄바람 나겠네!   여행길잡이 1008
8  노란색 2번 버스가 싣고 달리는 500원의 행복 - 남산순환버스 즐기기   여행길잡이 411
7  숨은 비경 찾기 2 - 가족과 함께 떠난 제주도 나들이   여행길잡이 428
6  칠갑산에는‘쉼표’가 담긴 마음의 보석상자가 있다   여행길잡이 548
5  Enjoy Macau   여행길잡이 451
4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318]  여행길잡이 3022
3  전라남도 보성군 아름다운 남도여행 [700]  여행길잡이 4090
2  인천시 중구 인천 무의도 [3146]  여행길잡이 10086
1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 유원지 [3775]  여행길잡이 47497
 
1
   
         도움말무료등록관공서안내플래시
회사소개           광고안내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Copyright ⓒ 2006 안내114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