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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나비가 되고 나비는 내가 되어~ 꿈가루 나르는 함평천지
작성자   여행길잡이  [ttbiz@nate.com] 작성일 2006. 05. 24
첨부파일   1_0.jpg   



“나는 나비가 되고 나비는 내가 되어”꿈가루 나르는 함평천지

                                                                   -제8회 함평나비대축제
유채, 자운영, 갓 꽃과 수만마리 나비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함평천지

나풀나풀, 팔랑팔랑. 이 단어에 연상되는 그림이 있다면. 아마도 봄바람에 나부끼는 꽃잎 아닐까. 그렇다면 그 옆에 곱고 색 깔 선명한 나비 한 마리를 그려 넣어 보자. 그림의 배경은 1천500만평에 이르는 함평천지다. 갓, 유채, 무꽃 자운영 꽃과 어우러지는 수만마리 나비 향연이 펼쳐지는 함평천지 말이다.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 라지만 나비의 날개짓 어디에도 쫓아갈 수 없는 게 인간이다. 나비 떼를 두고 장관입네 말하는 것도 어 찌 보면 부러움의 표현은 아닐런지. 그 뿐인가. 사람이“아름답다”며 선물하는 꽃들 역시 나비가 날아 다니며 꽃가루를 날라 만들어낸 작품이란 것을 상기해 보면 나비가 먼저‘찜’한 아름다움을 인간이 쫓 아가는 셈이다. 또 한번 나비를 쫓아가자. 나비 수만마리와 다채로운 생태체험행사, 문화예술행사가 함 께 하는 함평나비대축제로. 함평나비축제에서"나는 나비가 되고 나비는 내가 되어" 꿈가루를 날려보자.
세계화 되어가는 함평나비대축제
축제 기간은 4월29일~5월8일까지
"웰컴 투 함평나비축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함평나비 축제가 지역축제를 넘어 나비축 제의 세계화, 나비 곤충의 산업 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4월29일 부터 5월8일까지 10일동안 함평 천 수변공원 인근 나비축제현장 에서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행사 와 5감 만족 문화예술 행사들이 옹골차게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2008 함평나비곤충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가늠 해 보는 기회로 삼아 수준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나비는 환경의 바로미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꽃배놀이
우선, 함평나비축제의 면면을 살펴 보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세계를 염두한 프로그램들이 다. 나비·곤충엑스포홍보관과 신비의 잉카문명을 만나 볼 수 있는 페루민속공연단 초청공연, 필리핀 민속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 돼 있다. 가정의 달 5월에 맞춘 전국 어린이 동요제, 전국 실버댄스경연대회 등 어린이와 노 년층이 함께 손맞잡고 즐길 수 있는 테마프로그램도 기 대되는 내용이다. 특히 나비가 깨끗한 환경의 바로미터인 만큼 환경 축제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폐자제 활 용 예술작품 전시관‘정크아트 거리’도 눈길을 끈다.
함평나비축제의 백미(白眉)‘나비생태관’
나비생태관의 나비애벌레 관찰장수풍뎅이를 비롯 2500여 곤충전시

축제 첫째날인 4월 29일 개막식은 대형스크린을 활용한 영상쇼로 시작해 2008 마리의 나비 날리기 이벤 트, 상공을 비행하는 경비행기, 비행선 등이 본격적인 함평나비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나비축제의 백미 는 뭐니 뭐니 해도 나비생태관이다. 나비 생태관은 닥종이를 이용한 농촌풍경 및 대형 금강산 조경, 야 생화 등으로 꾸며진 배경을 만들어 뒀다. 그리고 그안에서는 매일매일 다른 테마로 나비 날리기와 함께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변모하는 나비 일대기·나비 우화학습장 등이 전시 운영된다. 왕사슴벌레 외 22종 2천500여 마리의 육상 및 수서곤충, 세계 희귀나비·곤충 등도 전시된다. 로즈마리 등 20종의 허브식물과 꽃을 이용해 생활 속의 자연경관 속에서 건강을 치료하는 코너인 허브 원예치료관과 드라이 아이스와 안개분수, 조명 등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잠자리 환상터널도 눈길을 끈다. 선조들의 지혜“아하~그렇군요!”
꽃길따라 나비따라 거니는 축제현장
이제 축제는 체험을 빼놓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함 평나비축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함평나비 축 제에서는 좀더 업그레이드 됐다. 가마솥에 창포를 직 접 끓여 머리를 감아 보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장 과 누에의 전생애, 실 뽑는 장면 등이 재현되는 누에 체험 학습장, 천연염색 체험장 등은 옛선조들의 지혜 를 배우고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색다른 내용 들이다. 전통프로그램들도 튼튼히 받치고 있다. 투호,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전통 생활 농기구 체 험하기, 도자기 제작 시연, 전통 짚공예 체험장 등지 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구리밥 구경하고, 개구리와 노래하고~♬
인기 체험 코스 유채꽃길 걷기친환경 체험, 향기터널

함평나비축제는 규모면에서도 빼어나지만 축제기간도 열흘이다 보니 각종 체험들이 즐비하다. 이중 생 활 주변의 토종생물에 대한 체험, 관찰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생물 관찰학습장에는 토양 정화생물, 부래옥잠, 갈대, 개구리밥 등의 수질정화식물, 자라, 청거북, 도마뱀 등의 양서·파충류, 박제, 표본사 진 등이 전시된다. 친환경 체험 한마당에서는 무엇이? 이곳은 청개구리, 물고기, 방동사니 등이 사는 시골 방죽이 재현된 가운데 웰빙 호박, 무화과, 오이 등 온갖 종류의 채소와 과일의 실제 재배 과정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 으며, 보리 밭 밀밭, 유채꽃길 걷기 체험장도 함께 운영된다.
피리피리~ 부모님과 함께 보리피리

2대 추억 나누기 “엄마, 아빠 어릴적엔~” 추억만들기 놀이 마당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 광객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가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축제를 보내는 것은 축제 나들이의 당연한 기대치 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 가축몰이체험장, 엄마 아빠와 함께 보리, 완두를 구워먹기, 온가족이 다함께 불어 보는 보 리피리 체험장 등은 단연 100점짜리 체험프로그램이다.
나비의 생애를 보며 인생과 철학을 논하다
유채꽃과 무꽃으로 함평천지에 조성한 나비문형

젓가락으로 콩이나 밤을 집어보는 젓가락집기 체험장, 손수레, 조랑말 등에 친환경 농산물을 싣고 끌어 보는 손수레 체험장, 나비의 생성과정을 인생에 비유해 보는 나비 철학관, 대형 전통 꽃길 탐방로 등은 올해 처음 마련됐다. 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생화 조형나비 등의 노인작품 전시회, 전통자수, 유물전시, 매듭 시연 등의 전통자수와 매듭전, 나비곤총 조형물 전시회 등의 전시행사도 다채롭다. 나비축제를 기념하고 싶다면~
관광기념품, 친환경농산물 전시 판매 등
즐기고 체험하다 보면 무언가 기념할 만한 것을 간직 하고 싶어 지는 게 인지상정. 그럴 땐 주위를 스윽~ 훑어보자. 행사장 곳곳에서는 군이 자체 개발한 나비 브랜드인‘나르다’상품과 나비 캐릭터‘딩’등의 나 비관련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일명‘나르다 관광기념 품 판매장과 친환경 농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코너가 그곳. 9개읍면과 기관 단체별로 특색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 군민이 생산한 농·특·토산품 판매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목재테크 등의 경영수입 사업행 사도 함께 운영된다.
"문화행사의 진수를 보여주마" 문화예술행사도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유명 연예인과 군민 청백전 노래대결 등이 펼쳐지는 전야제한마 당을 시작으로 나비 사랑 전국어린이 동요제, 무대 공연극, 엑스포 성공기원 해외 민속공연, 승무와 금 관 5중주의어울림, 실버댄스 경연대회, 외국인 장기자랑, 평양 민속예술단 초청공연 등의 수준 높은 무 대 행사가 축제 시작 하루 전인 4월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다.
<<축제정보>>
◎명  칭: 제 8회 함평나비대축제
◎주  제: 함평으로 나비 보러오세요!
◎행사기간: 2006년 4월 29일(토)~5월 8일(월) 10일간
◎장  소: 나비축제장 및 함평천 수변공원 등
◎주  최: 함평군 (주관: 함평나비대축제추진위원회)
-제8회 함평나비대축제 선정나비: 암끝 검은 표범나비
>>함평군 자세히 보기 

<함평나비축제 가는 길>
자가운전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IC → 평택 → 당진 → 서천 → 군산 → 고창 → 함평IC 
경부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서울 → 천안 IC → 논산 IC → 전주 IC → 정읍 IC → 선운사 IC 
                             (서해안고속도로) → 함평 IC

대중교통
-시외버스: 각 지역에서 시외버스는 광주 혹은 목포행 이용, 광주(목포)↔ 함평 간 버스를 이용하는 것
           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구간 버스는 수시운행.

-철도: 함평은 목포 방면 철도 경유지로 용산역 기준 무궁화호는 6회, 새마을호는 3회 운행된다.
       ktx는 함평역에 정차하지 않지만 축제 기간에는 하루 4회 정차한다  >> ktx시간 보기 
       
 >>함평나비축제 바로가기  
 >>함평나비축제 행사장 보기 
 
◎문  의:  함평군청 문화관광과 (숙박, 음식 정보)  ☏ 061-320-3364
              
-정보제공: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마케팅팀 취재기자 김수진(pen7355@naver.com)

  작성기준일   2006년 04월 21일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 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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